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학점 관리가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지식iN Expert로 활동 중인

교육상담사 두리쌤입니다.

 

오늘은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하려고 해요.

 

방통대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학과로

학과 인기도 좋고 편입학만 가능하여

경쟁률이 높은 편에 속해요.

 

따라서 학점은행제도의

수월한 학점관리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준비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려고 해요.

 

단, 고졸 학력만 가능한 방법이니

이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위해선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해야 하는데요.

 

학점은행제도를 활용할 경우

80학점(전공45학점, 교양15학점) 이수가

전문학사 학위수여 요건에 해당 돼요.

 

학점은행제도의 온라인수업은

1과목당 3학점에 해당이 되어

총 27과목을 이수해야 80학점을

이수할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학점은행제도의 경우

강의 수강 외에도 자격증 취득이나

독학학위제 시험 응시를 통해서도

학점을 취득할 수가 있기 때문에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준비를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마칠 수 있어요.

 

자격증 1개의 취득과

독학사 시험 응시를 병행하면

두 학기의 기간 만으로도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준비할 수 있답니다.

 

 

이렇듯 학점은행제도를 활용하면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준비에

필요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학점 관리에도

수월하다는 장점도 존재해요.

 

대학의 경우 평균연령이 20대이며

대부분 취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학점 관리가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학점은행제도는 수강생의 연령대가

20대~60대로 매우 다양한 편이며

단순 과목 이수가 목적인 분이 많고

직장 및 육아와 병행하는 분들이 많아

시간을 조금만 투자하면 학점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학점은행제도의 온라인 수업은

출석부터 과제 제출, 시험 응시까지

전부 온라인 상에서 진행이 되므로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그러면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준비할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요?

 

학점은행제도의 온라인 수업은

출석, 시험, 과제, 토론 등을 통해

평가가 진행되며, 평가 배점 기준은

교육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학점은행제도의 온라인 수업도

상대평가로 학점이 매겨지기 때문에

위의 평가항목들 전부 중요하지만

그 중 배점이 높은 출석과 시험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한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과제 및 시험의 배점이 교육원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시험에 약한 분들은

시험 배점이 낮은 교육원을 통해서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준비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의 배점이

각각 20%~30%로 차이가 꽤 나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80학점 이수 후

학점인정 신청까지 마쳐야만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의

지원자격을 갖출 수가 있어요.

 

학습자 등록 및 학점인정 신청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매년 1, 4, 7, 10월에만 행정절차를

신청할 수 있어요.

 

따라서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10월에 학점인정 신청 절차까지

마쳐놓는 것을 추천 드린답니다.

 

 

이상으로 학점은행제도를 통해서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준비하는 방법을 말씀 드렸는데요.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과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경우

아래 배너로 문의를 주시기 바래요.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 등을 참고하여

현재 상황에서 방통대 사회복지학과

편입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학점은행제도와 관련된 상담에는

별도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니 편하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