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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 지원자격 빠르게 갖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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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식iN Expert로 활동 중인

교육상담사 두리쌤입니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등으로의 입학을 위해

보건대학교에 진학하려는 분들이 많은데요.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의

지원자격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려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1~2학기 만으로도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 지원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이며, 언제든지

과정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은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래요.

 

 

먼저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의 지원자격은

대학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 전문대학 졸업자 이상의

학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지만

일부 대학은 대학 1학년 이상의 과정만

수료한 상황이라도 지원이 가능한 곳이 있어요.

 

따라서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을 준비한다면

과정 시작 전 입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정확하게 확인해봐야 해요.

 

 

오늘은 일반적인 지원자격인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릴게요.

 

먼저 학점은행제로 80학점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요.

 

80학점 중 전공학점은 45학점 이상,

교양학점은 15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며

전공필수 과목들도 확인을 해야 해요.

 

학점은행제도를 활용하여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을 준비할 때의

장점은 기간 단축이라 할 수 있어요.

 

학점은행제도는 강의를 수강하면서

자격증 취득과 독학사 시험 응시를

병행하여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서

그만큼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의

지원자격을 단기간에 갖출 수 있답니다.

 

 

그러면 학점은행제도를 활용하여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을 준비한다면

기간은 어느 정도가 필요할까요?

 

고졸 학력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2학기의 기간으로 준비가 가능해요.

 

먼저 온라인 수업 수강으로는

2학기 동안 최대 42학점까지

이수가 가능해요.

 

그러면 80학점을 이수하기까지

38학점이 남게 되는데, 남은 학점은

자격증 취득과 독학사 시험 응시로

취득할 수가 있어요.

 

한국경제신문에서 시행하는

경제경영이해력시험을 통해서

18학점을 취득할 수가 있으며

 

독학사 시험은 합격하는 과목당

5학점에 해당되어 4과목에 응시하면

남은 20학점의 이수가 가능해요.

 

 

그리고 학점을 전부 취득했다면

학습자 등록 학점인정 신청

학위 신청의 절차가 필요한데요.

 

학위 신청은 매년 1, 7월에 신청이 가능하고

학점인정 신청은 1, 4, 7, 10월에 신청이 가능해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10월에는

이수한 학점들을 신청해 놓아야만

졸업예정자 자격이 주어지므로

9월까지는 학점 취득을 완료하는 것을

추천 드린답니다.

 

그리고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 중

수시모집의 경우 졸업예정자 자격으로는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정시 전형으로의 지원이 필요해요.

 

 

이상으로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 지원자격을

준비하는 방법을 말씀 드렸는데요.

 

보건대학교 대졸자전형 지원이나

학점은행제도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경우 아래의

배너로 문의 주시기 바래요.

 

학점은행제도와 관련된 상담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현재 상황에서 목표한 대학교의

지원자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도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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